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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네이버와 카카오 어느 플랫폼이 가장 인기 많을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네이버와 카카오에 관한 정보를 포스팅하려 합니다.

요즘 일상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컴퓨터와 스마트폰은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런 인터넷 웹서핑을 보다 수월하고 편리하게 해주는

온라인 플랫폼들 중 국내에서 TOP 2 의 기업인

'네이버''카카오'

두 플랫폼 중 어느 곳이 더 인기가 많은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기업의 기본 정보는 알아보고 진행하겠습니다.

 

1. 네이버

설립일 : 1999년 6월 2일

상장일 : 2002년 10월 29일

매출액 : 6조 5,934억 6만

종업원 : 3,612명

평균 연봉 : 7,000만 ~ 1억 미만

 

2. 카카오 (다음)

설립일 : 1995년 2월 16일

상장일 : 2017년 7월 10일

매출액 : 3조 701억 1,136만

종업원 : 2,716명

평균 연봉 : 7,000만 ~ 1억 미만

 

해당 내용은 저작권자 - 서울경제, 백주원 기자님의 기사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각각마다 대표 서비스인 검색 엔진 포털사이트와 메신저 SNS 분야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표기 됩니다. 특히 네이버 기업은 검색 엔진 포털사이트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지도 어플 분야에서 많은 이용자가 사용되고 있고,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메신저, 음악, 송금(결제) 은행 분야에서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9일 모바일 빅데이터를 조사해주는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에서 자사의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 인덱스'를 통해 주요 카테고리별 앱 사용현황을 분석 한 리포트를 발표했습니다. 분석 기간은 2019년 6월~2020년 6월까지! 3,500만 안드로이드 (갤럭시, LG 등) OS 모바일 기기의 17억 건에 달하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빅데이터를 전문적으로 조사하는 기업의 분석 결과이기에 믿고, 따르셔도 무관합니다.


네이버 포털 사이트보다 카카오톡 메신저 사용량이 많다!

분석 결과서에 따른다면 카카오의 주력 모바일 메신저 어플 '카카오톡'의 월 간 이용자수는 3,559만 명 정도 육박하고, 네이버의 주력인 검색 엔진 포털 사이트 어플 '네이버'는 3,016만 명으로 카카오톡 어플이 네이버 어플보다 사용자가 더 많이 이용한다는 것을 표현한 분석 결과입니다. 작성자의 입장으로도 평상 시 네이버 어플은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찾을 때 만 이용하며, 기본적으로 어플 다운로드 없이 일반 웹브라우저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점과 카카오톡은 주변 지인과 연락을 자주 주고 받는 시스템에다가 어플 다운로드 없이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어서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SNS 1위는 네이버, 2위 카카오

양측의 기업에서 주력으로 삼는 카카오톡과 네이버 앱에서는 카카오 쪽의 사용량이 많았지만 다른 앱들에서는 대부분 네이버 쪽에서 서비스하는 앱들의 사용량이 더 많았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소중한 시스템이 담긴 SNS 분야에서는 네이버 업계의 '네이버 밴드'와 '네이버 카페'가 각각 사용자 수 1,692만 명, 510만 명 을 기록하면서 이용량 상위 5위 안으로 올랐습니다. 특히 네이버 밴드는 상위 2위인 인스타그램 (1,149만 명) 과도 많은 차이를 보여주면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카카오의 '카카오스토리'는 996만 명을 기록하면서 페이스북 (985만 명)을 아슬아슬하게 제치고 3위에 올랐습니다.

 

SNS 플랫폼 순위

1 순위 - 네이버 밴드

2 순위 - 인스타그램

3 순위 - 카카오스토리

4 순위 - 페이스북

5 순위 - 네이버 카페

 

단, 위의 통계는 안드로이드 모바일을 사용자만을 분석한 결과이기에,

IOS 사용자분들은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지도어플은 네이버가 1등, 카카오는 4등

지도, 내비게이션 분야에서는 네이버 업계의 '네이버 지도' 가 사용자 이용 순위 1위였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티맵(716만 명), 티맵 내비게이션(548만 명), 구글 지도(549만 명)가 1~4위 이였고, 카카오 업계의 '카카오맵'(530만 명)이 5위를 기록 했다고 합니다. 특히 네이버 지도는 지난 해 6월에 비례해서 올해 6월에는 약 26% 정도로 약간의 빠른 성장율을 자랑했습니다. 반면 카카오맵은 같은 기간 동안에 444만 명에서 530만 명으로 약간의 사용량이 증가했습니다.

 

지도 어플 사용량 순위

1. 네이버 지도

2. 티맵

3. 티맵 내비게이션

4. 구글 지도

5. 카카오 지도


웹툰.웹소설도 네이버가 1위!

웹툰.웹소설 관련 어플에서도 네이버의 사용자 이용량이 더 많습니다. 지난 달 빅데이터 통계 업체에 따른다면 네이버 웹툰은(569만 명), 카카오페이지(333만 명), 다음웹툰(131만 명), 네이버 시리즈(113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금융, 결제부분은 카카오 독점!

 

네이버는 별도로 앱을 운영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금융,결제,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카카오가 시장을 독점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난 달 카카오뱅크 사용자 수는 755만 명, 카카오페이는 78만 명, 카카오T 581만 명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지금 시기에 네이버에서 파격적인 금융, 결제, 모빌리티 서비스를 내놓지 않은 이상으로 카카오의 금융 서비스 어플 사용자 수를 따라 잡기엔 힘들며,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오늘의 '네이버' VS '카카오' 여러 분야에서의 사용량을 종합적으로 본다면 수치상으로는 네이버의 사용량이 더 많습니다만, 안드로이드 기준의 분석 결과이며 IOS 사용자 분석은 빠졌다는 것에 확실하다고 말씀드리는 어렵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네이버와 카카오 플랫폼들은 모두 훌륭한 시스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사용자가 사용하기 더 편하고 가치있게 업데이트하며 힘쓰고 있는 점 모두 잘하고 있습니다. 나 자신이 두 플랫폼을 사용 해보며 가장 편안하고 맞는 플랫폼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베스트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검색 엔진 포털 사이트는 네이버를 사용하고 있지만 지도와 음악은 카카오를 사용하고 있는 것 처럼 생각하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오늘의 포스팅 마음에 드셨나요?! 다음에도 더 유익하고 재밌는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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