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지프 랭글러 4XE와 2021 지프 랭글러 4X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프로그램

 

2021 지프 랭글러 4XE는 기존의 지프 랭글러 4XE와 다른
기술적인 혁신을 많이 보여준 신형 지프 랭글러 4XE 모델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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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매니아들은 물론 처음 지프를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새롭고 신선하게 다가올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지프 랭글러 4XE
의 첫 하이브리드화 모델이란 점도 매력적인 요소로 다가올 수 있게
만들어낸 2021 지프 랭글러 4XE의 매력요소를 한번 알아보려 합니다.

 

2021 지프 랭글러 4XE의 순수 전기 주행거리는 32km이며 주유와
배터리 완충시에는 총 주행 가능 거리가 630km로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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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출력은 272hp이며 최대토크의 경우 40.8kg.m, 합산 시
65kg.m가 되게됩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경우 홍보처럼
하이브리드카 2021 지프 랭글러 4XE 답게 59.0g/km입니다.

 

전후륜의 서스펜션은 멀티링크에 제동장치의 경우 벤틸레이트
디스크를 사용합니다. 기존 모델에 들어가던 직렬 4기 통의
과급 방식과 동일한 싱글 터보를 그대로 유지하였으며
하이브리드카가 되며 새롭게 추가된 2개의 전기모터가 같이
구동되는 방식을 차용하였습니다.

 

1,995cc에 해당하는 높은 배기량을 가지고 있고 평균 연비
12.7Km/L에 매우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량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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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2021 지프 랭글러 4XE는 고속 주행 시에도 배기가스
배출을 하지 않고 동시에 e세이브 모드를 기반으로 엔진을
우선적으로 사용하여 배터리 충전에 집중해 운전하는것이 가능합니다.

 

2021 지프 랭글러 4XE의 모드들은 총 세가지가 존재하는데
첫 번째는 완전히 전기로만 구동되는 일렉트릭 모드, 엔진과 모터
두 개를 동시에 쓰는 하이브리드 모드 엔진을 주로 사용해 배터리의
사용을 아끼는 E-세이브 모드가 존재합니다.

 

일렉트릭 모드와 하이브리드 모드는 특별한 점이 없지만 급가속 시
전기를 먼저 사용한 후 엔진이 출력을 추가해주게 되어
급가속시에도 완전한 엔진 주행이 아니란 것이 지프 랭글러 4XE의
특별한 점입니다.

 

지프 랭글러 4XE는 연비가 상향이 되어 2021 지프 랭글러 4XE에
리튬이온 배터리를 활용하여 17kWh의 용량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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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배터리를 2열 시트 하단에 배치하게 되면서 적재공간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면서 동시에 고전압 알루미늄 케이스를
사용한 방수기능까지 곁들이며 지프로 도강하는 등의
거친 레저활동에도 문제없이 달리는 것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2021 지프 랭글러 4XE의 크기는

전장 4,880mm / 전폭 1,920mm
전고 1,850mm / 축거 3,010mm
윤거 전과 후의 경우는 1,635mm / 1,635mm입니다.

 

지프 랭글러 4X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프로그램

 

이번 지프 랭글러의 경우는 특이하게도 고객이 집적
자신이 원하는 모델의 외관이나 옵션을 구성할수 있는
온라인 구성 프로그램을 출시하게 됩니다.
이름은 지프 랭글러 4X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프로그램이며

 

지프 랭글러 4X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프로그램은
지프 공식 사이프에서 우선 색을 먼저 고를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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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색상의 경우 기본색상인 화이트의 경우엔 추가 비용이
부가되지 않지만 블랙, 그레이, 블루, 레드의 경우에는
245$하는 도색비용이 추가되며 거기에 한정판 색상인
투스카데로와 겍코그린의 경우 총 395$가 추가됩니다.

 

투스카데로의 경우 거친 지프의 이미지와 강렬한 핫핑크가
맞붙어 더욱 더 깊은 인상과 개성을 주어 인기가 더 많습니다.
한정판 색상의 경우 11월까지 옵션이 선택 가능하고
도색의 경우 글래디에이터는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2021 지프 랭글러 4XE의 경우 출고가는 8,340만 원부터
8,690만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여기에 지프 랭글러 4X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프로그램을 이용해 간편하게 각종 옵션 추가가
가능해지게 됩니다. 국내의 경우에는 2021 지프 랭글러 4XE의

 

2021 지프 랭글러 4X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프로그램을
지원하지 않아 다양한 선택을 할순 없지만 후에 한국에도
들어올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