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1년 5월의 끝을 달리고 있습니다.
점점 날씨가 무더워지고 있는 걸 보니 여름이 코앞까지 다가왔네요.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기 위해 다양한 제품들이 쏙쏙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번 포스팅 했던 창문형 에어컨도 인기 있으며, 가정에 1개 이상 필수로 보관하고 있는 선풍기도
여름철 효자상품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요즘엔 선풍기도 다양한 형태로 제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캠핑과 같은 야외활동을 많이 하는 요즘 무선선풍기가 예전부터 인기가 있었는데요.
건전지를 넣거나 충전해서 사용하는 손잡이형 선풍기가 그동안 엄청나게 팔렸습니다.
점점 사용하기 편하고, 간편하며 휴대성이 좋은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할 인기제품은 날개 없는 선풍기, 넥밴드선풍기로 긱스타에서 만들었습니다.
다이슨에서 출시된 날개없는 선풍기처럼 긱스타 넥밴드선풍기 역시 날개가 없는 넥밴드선풍기 입니다.
날개가 없는데 시원할까? 바람이 강력할까?
긱스타 넥밴드선풍기는 날개가 없어도 팬 내부 터빈이 회전하면서 공기를 빨아들이고,
압력차를 만들어 바람세기를 보다 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비밀은 바로 압력차에 있었습니다.
날개가 없기 때문에 목에 감싸고 있어도 머리카락이 걸리지 않아 편하고 안전합니다.
또한 반영구적 BLDC 모터를 사용했는데, BLDC 모터는 DC 모터에 사용되던 '브러시'를 삭제하고
약 3만 시간 이상 지속 가능한 모터로서 구동 시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모터입니다.
AC모터에 비해 높은 에너지 효율과, 마모성 부품을 사용하지 않아 내구성이 높아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합니다.
넥밴드선풍기의 가장 큰 장점은 두 손이 자유롭다는 것입니다.
목에 간편하게 걸어 사용할 수 있는 넥밴드형 디자인으로 두 손이 자유로워, 짐이 많을 때나
여름철 야외 활동에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보통 골프, 캠핑, 낚시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뒷목이 시원해야 몸의 열기가 빨리 식는 점을 참고하여, 목 뒤까지 시원하게 넓은 송풍구를 장착했습니다.
목 뒤까지 이어지는 공기 배출구로 뒷목까지 목둘레 전체에 바람이 공급되어 더욱 시원하고 쾌적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3단계 풍량 조절은 원터치로 쉽게 조작이 가능합니다.
제품 우측에 위치한 원터치 전원 버튼으로 모든 조작이 쉽게 가능하며, 총 3단계의 바람 세기 조절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충전도 편한 C-TYPE 고속 충전으로 완충까지 필요한 시간을 줄이고, 사용 시간을 더욱 늘렸습니다.
완충까지 약 2~3시간, 최대 사용시간은 약 4~5시간 정도라고 하니 휴대용 넥밴드선풍기치고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안전 인증을 완료한 긱스타 넥밴드선풍기는 방송통신기자재등의 적합등록과 전기용품 안전인증은 물론
각종 유해물질 검출 테스트까지 완료하여 믿고 사용할 수 있어 안심이 됩니다.
컬러는 화이트와 스톤 그레이로 1+1 행사로 보다 저렴하게 구매 가능합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전, 긱스타 넥밴드선풍기로 편하고 안전하게 더위를 이길 수 있게 준비하시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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